

우리 경제는 2025년에 건설투자 부진에 주로 기인하여 0.8% 성장하는 데 그친 후, 2026년에는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내수가 완만하게 회복되면서 1.6% 성장할 전망
민간소비는 금리 하락세와 소비부양책 등으로 금년 하반기 이후 부진이 완화되면서 금년과 내년에 각각 1.3%, 1.5% 정도로 증가세가 확대될 전망
설비투자는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금리 하락세와 반도체경기 호조세가 유지되면서 금년과 내년에 각각 1.8%, 1.6% 정도의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
건설투자는 고금리 시기에 부진했던 건설수주가 반영되며 작년(-3.3%)에 이어 금년(-8.1%)에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겠으나, 건설수주 회복이 점차 반영되면서 내년에는 2.6% 정도 증가하며 부진이 완화될 전망
경상수지는 반도체경기 호조와 교역조건 개선으로 대규모 흑자 추세를 지속할 전망
소비자물가는 낮은 경제성장세에 따라 상승세가 다소 둔화될 전망
위 내용은 KDI에서 발표한 2025년 8월 수정 경제전망 보고서의 내용 요약본이다. 금년 하반기까지는 조정을 거치겠지만, 내년에는 나아질 것이라는 내용이다.
골프 회원권 시장도 비슷한 상황이다. 최근 대기업들부터 시작된 물적, 인적 구조조정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까지 영향을 이어지면서 회원권 시장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종목별로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5년 8월 현재, 전국 주요 골프 회원권 시세는 종목별로 소폭 상승하거나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철과 맞물려 인해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관망세가 짙어진 상황이다.
초고가/고가 회원권 강세: 잭니클라우스, 남부, 남촌 등 초고가 회원권은 매물이 부족하고 매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희소성과 안정적인 부킹이 가능하다는 점이 초고가 회원권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중·저가 회원권: 중·저가 회원권은 대부분 보합세 또는 약보합세를 보이며,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종목은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세를 보이기도 하고 있다.
거래량 감소: 경기 침체 우려와 휴가 시즌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거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가을 시즌을 앞두고 매수 문의가 점차 증가하며 거래량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
▶경기북부
-클럽하우스 재건축관련 예탁금 추가 납부 공지를 올린 서울 한양은 자금 유동성에 관한 의문으로 조정을 보이고 있다.
-10월에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 예정인 뉴코리아는 성공적인 작년 대회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감이 이어지며 강보합을 유지 중이다.
-서서울은 만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됐지만, 향후 리스크에 대한 최소한의 대비를 위한 수요자들로 두 종류의 회원권이 거래량과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보유한 레이크우드는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회비가 있지만, 가성비를 노리는 실사용자들로부터 포천아도니스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만기 이슈가 있는 크리스탈밸리와 티클라우드는 호가 차이로 인해서 거래가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경기남부
-정부 자산 민영화 대상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는 뉴서울과 88은 이번 달에 있을 회원친선 대회와 다음 달에 있을 KLPGA대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물이 줄어든 상황이다.
-법인들의 매도 매물이 어느정도 정리된 남서울은 다시 반등을 노리는 상황이고, 여자 회원권은 여전히 매물이 귀한 상황이다.
-그룹사 무기명 회원권의 만기 이슈로 거래량이 감소한 리베라는 레드 회원권의 혜택을 늘려주면서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전체 회원권의 수량이 많아서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초고가대 회원권들인 남부, 남촌, 비전힐스, 이스트밸리는 상승 또는 보합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법인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블루원용인, 안성베네스트는 매물이 늘어나면 조정장을 보이고 있다.
-더 시에나 서울로 이름을 변경한 중부는 기존 인수 과정에서 무기명 회원권 발행 이슈로 인한 조정이 있었다. 하지만, 더 시에나 그룹측은 앞으로 회원들에게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강원권>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엘리시안강촌과 라데나는 가성비를 바탕으로 꾸준한 거래를 이어 나가고 있다.
-꾸준히 회원권 발행하고 있는 오크밸리, 오크힐스는 기존 회원권 시세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무기명 회원권을 발행하고 있는 휘닉스파크는 기존 회원권의 만기가 순차적으로 돌아오며 악순환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의 단수로 인해서 샌드파인은 샤워만 가능하다는 공지를 유지중이다. 시세 역시 가뭄과 비슷한 상황이다.
<충청권>
-스타(舊상떼힐)는 동반인 혜택 또는 무기명 혜택을 노리는 매수 문의는 꾸준지만 만기와 거리가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세종에머슨, 세레니티는 무기명 수요자들로부터 꾸준한 매수 주문을 유지 중이다. 가성비를 원하는 매수자들은 세종에머슨 주중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있다.
-천룡과 그랜드, 우정힐스 전부 조정장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영남권>
-오펠, 경주신라, 대구 모두 계절을 무색하게 하는 거래량으로 강세를 유지중이다.
-울산과 보라는 성별 또는 분양가에 따른 선별적인 거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산은 무기명 회원권과 일반 회원권 모두 호가 차이를 보이고 있고, 아시아드, 부산, 에이원, 베이사이드 모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마스터회원권 골프사업부 차장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