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필묵)은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 LPGA INTERNATIONAL BUSAN(대표이사 황규태), 엘리시안제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충희) 등 3개 골프장과 회원교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서울컨트리클럽 회원은 제휴 골프장의 사전예약을 통해 각종 시설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상호 골프장 운영 업무의 비결을 공유하여 회원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서울은 2019년 5월 협약한 알펜시아 평창, 다산베아채를 포함하여 총 5개 골프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정필묵 대표이사는 “제주도와 영남권의 명문 골프장과 업무제휴 교류 협약을 통하여 회원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회원권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골프장과의 회원 교류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레저신문>http://www.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870